세븐일레븐, 즉석치킨 브랜드 '프라이드'로 리뉴얼

입력 2022-02-04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선된 신선육ㆍ고올레산 대두유ㆍ특별한 양념이 특징

▲세븐일레븐은 자사 즉석치킨 브랜드를 기존 ‘치킨의정석’에서 ‘프라이드(PRIDE)’로 리뉴얼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자사 즉석치킨 브랜드를 기존 ‘치킨의정석’에서 ‘프라이드(PRIDE)’로 리뉴얼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자사 즉석치킨 브랜드를 기존 ‘치킨의정석’에서 ‘프라이드(PRIDE)’로 리뉴얼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전국 약 4000여 점에서 즉석조리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출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 즉석조리식품 매출은 2020년 40.2%에 이어 작년에도 37.2%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주요 즉석치킨 상품은 국내 엄선된 신선육, 깨끗하고 안전한 기름을 사용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즉석조리식품에 사용되는 기름은 고올레산 대두유가 함유돼 포화지방산 함량이 적다. 산화 안정성이 우수해 일반 콩기름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튀김 요리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여기에 흑후추, 하바네로 고추 등을 사용해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매콤한 향과 맛을 구현한 양념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새로운 즉석치킨 브랜드 프라이드는 △Pleasure(고객 즐거움) △Recipe(차별화 양념) △Ingredient(안심 원재료) △Delicious(최고의 맛) △Easy(쉽고 편리하게)라는 고객 가치를 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프라이드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4~20일) 한마리치킨(9,900원), 양념닭강정(9,900원), 버팔로봉세트(6,900원), 우리밀핫도그(1,600원) 등 4종을 평균 32% 할인 판매한다. 상품별로 4000개에서 2만 개 한정으로 운영된다. 수량 소진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이와 별개로 행사 기간 내 즉석조리식품 구매 고객에 대해 미니콜라를 무료 증정한다.

이시철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최고의 맛과 품질로 차별화를 일군 편의점 치킨의 자존심ㆍ자부심이라는 의미로 브랜드명을 프라이드로 정했다”며 “편의점 즉석조리식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프라이드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1: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0,000
    • +1.95%
    • 이더리움
    • 3,159,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88%
    • 리플
    • 2,035
    • -0.05%
    • 솔라나
    • 127,600
    • +1.51%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38%
    • 체인링크
    • 13,370
    • +2.9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