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차량 증가에…오후 4~5시쯤 고속도로 정체 해소 전망

입력 2022-01-31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속도로 위 교통량이 많은 모습. 연합뉴스
▲고속도로 위 교통량이 많은 모습. 연합뉴스

31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설 전날이자 월요일로 접어들면서 차츰 귀경 차량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서울 방향은 기흥 부근∼수원 4㎞, 양재 부근∼반포 7㎞ 등 14㎞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소통은 원활한 반면, 서울 방향은 당진∼서해대교 13㎞, 일직 분기점∼금천 4㎞ 등 19㎞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도 남이 방향은 정체 구간이 없었다. 하남 방향은 서청주 부근 3㎞, 일죽 부근 4㎞ 등 7㎞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은 소래터널 부근∼중동 6㎞ 등 8㎞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구리 방향은 하남 분기점∼상일 2㎞ 구간에서 지체 중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32만대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모두 39만 대씩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는 이날 낮 12∼1시께 정점을 찍고 오후 4∼5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후 5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7,000
    • +0.04%
    • 이더리움
    • 2,71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66%
    • 리플
    • 1,482
    • -1.79%
    • 솔라나
    • 104,000
    • -0.86%
    • 에이다
    • 279
    • +2.95%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2.64%
    • 체인링크
    • 11,570
    • +0.17%
    • 샌드박스
    • 58.3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