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성길...고속도로 일부 정체 시작

입력 2022-0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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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연합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연합뉴스)

설 연휴 전날인 28일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신갈분기점~수원 등 7km 구간에서 차량이 40km 미만으로 주행하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은 장수부근~송내, 김포~자유로, 구리남양주요금소~토평 등 총 8km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97만대로 예상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6~7시 즈음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체는 오후 9~10시경 해소되겠다.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전날로 퇴근 및 귀성 차량에 평소 주말보다 교통은 혼잡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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