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더 새롭고 촘촘한 복지로 나가야…희망의 봄 만들자"

입력 2022-01-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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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집 없는 서민에게 더 가혹했어"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가 29일 경기 고양시 원당시장을 찾아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정의당 선대위)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가 29일 경기 고양시 원당시장을 찾아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정의당 선대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9일 설 명절을 맞아 "더 새롭고 촘촘한 복지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이날 설 인사 영상을 통해 "우리가 되찾을 평범한 일상이란 한분 한분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안전하고 더 따뜻해지는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오손도손 명절을 즐기던 모습이 참 그립다"며 "올해 설도 명절답게 보내지 못하게 됐다. 어쩔 수 없이 홀로 설을 보내시는 모든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긴 코로나 그늘 속에서 우리 모두 참 지쳤다"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보건의료인,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 어르신들, 장애인들, 그리고 집 없는 서민들에게 팬데믹은 더 가혹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심 후보는 "이번 코로나 고비만 잘 넘기면 희망이 보인다는 소식이 들린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 희망의 봄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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