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DLS 발행 17조498억…23.5% 감소

입력 2022-01-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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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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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17조498억 원을 기록했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DLS(DLB 포함) 발행금액은 17조49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2조3000억 원)보다 23.5% 줄었다. 이 기간 상환금액은 46.8% 감소한 2442억 원으로 집계됐다.

발행형태별로 보면 공모 발행금액이 39.0%, 사모 발행금액이 16.9% 감소했다.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10조4895억 원(61.5%), 신용이 5조2421억 원(30.7%), 혼합형이 1조1173억 원(6.6%)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삼성증권의 DLS 발행금액은 2조4706억 원으로 그 규모가 가장 컸다. 상위 5개사 DLS 발행금액의 합은 9조3007억 원으로 전체 DLS 발행의 54.6%를 차지했다. 이들은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교보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다.

지난해 DLS(DLB 포함) 상환금액은 17조24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DLS 미상환잔액은 27조5026억 원으로 전년(26조9008억 원) 대비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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