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다음 변이, 오미크론보다 전염력 더 셀 것”

입력 2022-01-26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이자, 오미크론용 백신 임상시험 착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스위스 제네바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네바/AP연합뉴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스위스 제네바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네바/AP연합뉴스
앞으로 출현할 코로나19 새 변이가 오미크론보다 전염력이 셀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했다.

2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마리아 밴 커코브 WHO 기술부문 책임자는 “다음 변이는 현재 돌고 있는 변이들을 추월해야 하기 때문에 전염력이 더 세질 것”이라며 “관건은 더 치명적일지 여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돌연변이가 이전보다 중증도가 약하게 진화한다는 가설에 빠지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향후 출현하는 변이는 현재 백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100만 명으로 주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미크론 확산 여파다.

한편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오미크론용 백신의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부스터샷 접종이 오미크론 감염자의 입원 예방효과가 90%에 달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37,000
    • -0.24%
    • 이더리움
    • 3,44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8%
    • 리플
    • 2,120
    • +0.05%
    • 솔라나
    • 127,200
    • +0.0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7
    • +2.26%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70
    • +1.09%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