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의 스마트 자산관리]한국투자증권, 전기차 종목 고민되면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

입력 2022-01-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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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의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의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전기차 배터리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펀드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를 제안했다.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은 2022년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세계 각국의 정책적인 지원에 힘입어 관련 회사들의 주가 역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시장에 투자하고 싶지만 주가가 이미 상당 부분 올라 종목 선택이 부담스러운 투자자에게는 전기차와 배터리 관련 펀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17년 10월 설정한 이 펀드는 지난해에만 9540억 원이 신규 유입됐다. 주요 투자대상은 전기차와 부품, 배터리 생산 기업, 그리고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및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다. 특히 전기차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자율주행, 공유차 산업의 융합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빌리티(이동수단)혁신에 주목한다.

이 펀드는 전기차·모빌리티 시장을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공유차 관련산업 등 4가지로 구분하고 관련 핵심기술이나 자원을 보유한 종목,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 재무구조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종목 등을 선별한다. 이후 시가총액, 재무제표 안정성, 상장 여부 등 여러 요소를 검토해 투자군을 확정한다.

단순히 정량적 판단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신규 트렌드를 반영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테고리별 코어 종목을 일정 부분 유지하되, 나머지 비중은 시장의 변화 흐름을 고려하여 유동적으로 운용한다.

전기차 밸류체인에서 독점력을 가지고 있는 종목을 선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되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별로도 펀드 포트폴리오를 분산해서 변동성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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