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부스터샷, 오미크론에 4개월 효과 지속”

입력 2022-01-25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이자, 텍사스대 의대와 합동 연구 결과 발표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까지 상당한 중화 활성”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 로이터연합뉴스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 로이터연합뉴스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3차 접종)이 오미크론에 최소 4개월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텍사스대 의대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3차 접종 후 4개월간 오미크론 항체가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대 의대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까지 오미크론에 대한 상당한 중화 활성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 접종 후 1개월에서 4개월 사이 항체가 일부 감소했지만, 오미크론 항체에 대한 감소량은 기존 변이 항체 감소량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스크립스클리닉의 에릭 토폴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연구에서 4개월이 지난 뒤에도 항체 수치가 의외로 상당히 높다”며 “훌륭하다”고 평했다.

더힐은 “이번 연구 결과는 오미크론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접종의 중요성에 대한 증거를 더해준다”며 “부스터샷 효과의 내구성에 대한 긍정적 신호”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3,000
    • -2.09%
    • 이더리움
    • 3,298,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
    • 리플
    • 2,163
    • -2.44%
    • 솔라나
    • 133,200
    • -4.03%
    • 에이다
    • 406
    • -3.79%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97%
    • 체인링크
    • 13,840
    • -4.49%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