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유니폼으로 '파우치' 제작…판매도 고려

입력 2022-01-24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아시아나)
(사진제공=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이 폐기되는 유니폼을 재활용해 11인치 태블릿 파우치로 제작했다. 고객과 임직원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판매도 검토한다.

2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연간 폐기되는 직종별 유니폼은 3만 벌이 넘는다. 폐기 소각되는 이 유니폼을 재활용해 파우치로 만들면 자원의 선순환과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우치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유니폼과 같은 색상에 색동이 포함돼 있다.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제품 반응을 살펴본 뒤 판매도 할 예정이다. 재활용 아이디어나 제품 디자인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태블릿 파우치 제작은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며 "임직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98,000
    • +0.52%
    • 이더리움
    • 3,44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9%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27,700
    • +0.95%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3%
    • 체인링크
    • 13,940
    • +1.0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