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드, ‘G.T.D. GOLF’ 라이센스 독점 계약

입력 2022-01-24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TD 골프클럽 이미지(사진제공=솔티드)
▲GTD 골프클럽 이미지(사진제공=솔티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가 전통 골프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족저압 분석을 통해 골프 스윙 분석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솔티드는 2022년 1월 일본의 3대 장인이라 불리는 조지 타케이(George Takei)의 골프 클럽 제조사인 G.T.D Golf(George Takei Design, 이하 GTD) 라이센스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 인해 향후 한국 GTD의 모든 골프 사업은 솔티드가 총괄하게 됐다.

이번 라이센스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골프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게 된 솔티드는 오는 2월 GTD 피팅 클럽 라인을 먼저 출시할 계획이며, 올해 6월 양산 클럽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GTD는 투어 및 로우 핸디캡 골퍼 위주의 제품을 출시했지만 올해부터는 모든 골퍼가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한국 골퍼들의 개성과 독창성을 담은 GTD만의 다양한 제품도 출시 계획 중이다.

GTD Golf는 ‘일본 전체 골프 클럽 브랜드 중 6년 연속 비거리 1위’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GTD 드라이버는 100% 티탄 복합소재를 사용해 헤드의 무게중심은 헤드 앞면의 상단 부분에 배치해다. 이로 인해 최적화된 론치와 스핀양 감소로 인해 최고의 퍼포먼스와 비거리를 제공한다.

GTD의 비거리 핵심은 무게중심(CG)이다. 무게중심을 잡기 위해 기존의 방식이 아닌 GTD만의 방식(100개의 드라이버 테스트로 무게중심과 위치를 선정)과 티탄 복합소재를 사용했으며 다년간의 시도 끝에 GTD만의 최고의 비거리를 위한 최적의 무게 중심과 복합소재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솔티드는 재작년 스마트 골프 인솔로 골프 시장에 입성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오프라인 시장 개척에 성공했고 그와 동시에 해외 유수 골프 전문 매체에서도 주목하는 등 골프 산업에서 떠오르고 있는 기업이다.

GTD와 손잡으면서 솔티드는 올해 본격적인 골프 비즈니스에 뛰어들 토대를 마련했다.

조형진 솔티드 대표는 “클럽, 액세서리, 의류 등 전통 골프 비즈니스 전 영역으로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유통망 다각화를 계획 중이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9,000
    • +1.22%
    • 이더리움
    • 3,29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1.73%
    • 리플
    • 1,771
    • +0.74%
    • 솔라나
    • 134,200
    • +1.51%
    • 에이다
    • 266
    • +0%
    • 트론
    • 462
    • +1.76%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0.68%
    • 체인링크
    • 14,980
    • +0.81%
    • 샌드박스
    • 46.7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