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성수1구역에 272가구 아파트 짓는다…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2-01-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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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자료제공=롯데건설)
▲성수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자료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22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스퀘어에서 열린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은 성동구 성수 1656-1267번지 일원 4만7900㎡ 규모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5개 동, 총 272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 착공 예정이다.

성수1구역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단지 인근에 한강과 중랑천이 흐르고 반경 1㎞ 이내 서울숲을 비롯한 다수의 초·중·고교가 있다.

롯데건설은 중랑천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외장재를 활용한 커튼월룩을 적용해 성수동의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동에서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설계를 제안했다”며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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