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가 지면 죄 만들어 감옥” 발언에 윤석열 “국민들이 다 판단”

입력 2022-0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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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 청원구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충북 선대위 필승 결의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 청원구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충북 선대위 필승 결의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가 대선에서 지면 없는 죄를 만들어 감옥에 보낼 것 같다고 주장하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국민들이 다 판단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지역 기자 간담회 직후 이 후보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밝히며 "없는 죄를 만들어 사람을 감옥에 보내는 정권이 생존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윤 후보는 부인인 김건희 씨의 공개활동 여부에 대해 "글쎄, 아직은 계획을 듣지 못했다"고 말을 아꼈다. 또 그는 홍 의원이 전날 자신을 겨냥해 '얼굴이 두껍고 마음이 검다'고 글을 쓴 것에 대해 "그 말씀에 대해 제가 뭐 논평할 게 있겠느냐"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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