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원가율 하락 불가피하지만 안정적 실적 개선” - DB금융투자

입력 2022-01-21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B금융투자가 21일 기아에 대해 주요 원재료비의 상승으로 원가율 하락 가능성을 점치면서도 목표 주가 12만 원,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평모 연구원은 “올해도 기아는 주요 지역의 수요 증가와 M/S 확대로 판매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아의 글로벌 점유율 상승은 공급의 우위가 아닌 강력한 신차 사이클에 기반하고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22년에도 자동차 업종 내 가장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DB 추정치 기준 기아의 22년 FWD PER은 6.5배로 글로벌 경쟁사들 대비 저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주요 반도체 밸류 체인이 위치한 중국 및 동남아 국가들의 락다운 및 생산 차질로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가 지속되고 있다”며 “TSMC 등 주요 파운드리 업체들이 반도체 가격을 1분기 이후 인상함에 따라 새로운 계약 단가에 대한 1~2차 부품 업체와 자동차 OE 간의 원가 조정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기아의 본격적인 생산 정상화는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이라며 “게다가 2022년에는 강판 및 반도체 등 주요 원재료비의 상승으로 원가율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했다. “지난해 및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9%, 6% 하향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9]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42,000
    • +1.36%
    • 이더리움
    • 3,266,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15%
    • 리플
    • 2,000
    • +0.65%
    • 솔라나
    • 124,000
    • +1.22%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1.21%
    • 체인링크
    • 13,330
    • +1.91%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