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규 확진자 27일 만에 6000명대…오미크론 '대응단계' 전환 가시화

입력 2022-01-20 09:47 수정 2022-01-20 09:53

국내발생 6357명, 해외유입 246명 등 6603명 신규 확진

▲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년을 하루 앞둔 19일 대구 북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코로나19 치료 병동에서 간호사들이 확진자를 돌보고 있다. (뉴시스)
▲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년을 하루 앞둔 19일 대구 북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코로나19 치료 병동에서 간호사들이 확진자를 돌보고 있다. (뉴시스)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가파르게 불어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6357명, 해외유입은 246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0명을 넘어선 건 지난해 12월 24일(6233명) 이후 27일 만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292명), 인천(407명), 경기(2364명) 등 수도권(4063명)에 집중됐다. 비수도권도 지역을 불문하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부산(193명), 울산(69명), 경남(218명) 등 경남권(480명)과 대구(355명), 경북(220명) 등 경북권(572명), 광주(350명), 전북(131명), 전남(157명) 등 호남권(638명), 대전(94명), 세종(9명), 충북(174명), 충남(208명) 등 충청권(485명)에서 400~6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권(107명)과 제주권(9명)은 그나마 상황이 양호하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488명으로 전날보다 44명 줄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사망자는 28명 증가해 누적 6480명이 됐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44명, 지역사회 격리 중 202명이 확인됐다. 유입 추정국별로 미국(103명), 네팔(17명), 인도(16명)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확진자가 유입됐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을 넘어서는 시점에 방역체계를 오미크론 대비단계에서 대응단계로 전환한다. 최근 추이를 고려할 때 발표일 기준으로 21~22일 오미크론 우세화와 신규 확진자 7000명 돌파가 예상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9980명, 2차 접종자는 4만4538명, 3차 접종자는 21만2471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6.8%, 2차 접종은 85.1%, 3차 접종은 4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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