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마지막까지 정상외교 펼쳐야"…안정적 공급망 확보 위해 노력

입력 2022-01-16 2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구자열 무역협회장, 압둘라 모하메드 알 마즈로이 UAE연방상공회의소 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압둘라 알 마즈루이 UAE연방상의 회장, 수하일 알 마즈루이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구자열 무역협회장, 압둘라 모하메드 알 마즈로이 UAE연방상공회의소 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압둘라 알 마즈루이 UAE연방상의 회장, 수하일 알 마즈루이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외유성 방문'이라고 지적한 야권에 대해 반박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6일 SNS에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문 대통령의 이와 같은 발언을 전했다.

박 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갈 수 있다면 마지막까지 한 나라라도 더 방문해서 정상외교를 펼쳐야 한다"라며 "UAE와 이집트 정상이 방한한 만큼 답방이 합의돼 있었다. 우리 정부에서 하지 않으면 다음 정부가 부담을 갖게 된다"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문 대통령이 이처럼 정상외교에 힘을 쏟는 데 대해 "글로벌 공급망의 시대에 안정적 공급망 확보는 국가의 사활이 걸린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순방에 나선 것 역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인 이곳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한다.

박 수석은 최근 요소수 사태를 계기로 문 대통령이 공급망 확보를 중점적으로 지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5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UAE·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순방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35,000
    • +0.59%
    • 이더리움
    • 3,011,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449,900
    • -0.49%
    • 리플
    • 1,989
    • -1.24%
    • 솔라나
    • 123,200
    • +0.41%
    • 에이다
    • 352
    • -0.28%
    • 트론
    • 512
    • +0%
    • 스텔라루멘
    • 358
    • -1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39%
    • 체인링크
    • 13,740
    • +0.73%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