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생활용품 부문의 점진적 수익성 개선 기대 - 현대차증권

입력 2022-01-13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생활용품 부문의 점진적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36.98%(35만1000원) 높은 130만 원으로 제시했다.

13일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생활용품 부문의 4분기 매출액은 2020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4392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원가 상승에 따른 마진 부담이 1분기부터 일부 가격에 정상 반영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진적 부문 수익성 개선 지속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대차증권은 LG생활건강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2020년 동기 대비 2.4% 낮은 2조445억 원으로, 영업이익을 8% 감소한 2357억 원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면세 채널의 12월 매출액은 평월 대비 10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한다”며 “면세점을 경유한 따이공의 과도한 할인 요청에 응하지 않아 발생한 매출 공백으로 일시적 성격이나 최근 대두된 중국 시장 내 한국 화장품 브랜드력 약화 우려가 재차 강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LG생활건강의 실적 베이스 부담 높아진 반면 주요 전방인 중국 화장품 시장 경쟁 강도는 심화했다”며 “단기 증익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멀티플(Multiple) 할인 완화 모멘텀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85,000
    • -0.73%
    • 이더리움
    • 4,34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2.08%
    • 리플
    • 2,835
    • -1.08%
    • 솔라나
    • 187,800
    • -1.78%
    • 에이다
    • 532
    • -0.75%
    • 트론
    • 440
    • -3.51%
    • 스텔라루멘
    • 313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10
    • -0.45%
    • 체인링크
    • 17,960
    • -1.48%
    • 샌드박스
    • 23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