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 대통령, 베이징올림픽 참석 검토 안한다”

입력 2022-01-12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월 열리는 중국 베이징올림픽에 참석을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번영 및 남북관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문 대통령의 참석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관례를 참고해 적절한 대표단이 파견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의 방중 대신 이달 말 한중 화상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결정된 사항은 없으나 정상 간 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해 양측이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은 정상 등 각급에서 교류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달 4일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은 강추위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총 소요시간이 100분 미만으로 간소화됐다. 개막식에 참여하는 공연자 수도 3000명 수준으로 2008 하계 베이징올림픽(1만5000명) 대비 80%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중 정상회담서 H200 수출 승인…삼성·SK ‘HBM 수혜’ 기대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02,000
    • +1.73%
    • 이더리움
    • 3,393,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31%
    • 리플
    • 2,209
    • +4.59%
    • 솔라나
    • 136,900
    • +1.33%
    • 에이다
    • 403
    • +2.54%
    • 트론
    • 522
    • +0.38%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0.86%
    • 체인링크
    • 15,580
    • +3.32%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