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대학ㆍ연구소 기술이전 등 400억 지원

입력 2009-02-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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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구기관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술을 상용화하고 기업간 기술협력을 통한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400억원의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자금이 투입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기업간 연계 개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공공연구기관이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보유기술발굴과 해당기술의 이전, 제품개발 등에 200억원을 지원하고, 2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기술협력을 통해 융·복합형 기술개발을 추진할 경우, 신제품 개발자금으로 200억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과 기업협동형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개발과제에 따라 최고 2.5억원에서 7.5억원까지 기술개발(R&D) 자금을 무담보ㆍ무이자의 출연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을 통해 오는 27일 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기청에 따르면 이번에 기술이전 의사를 밝힌 공공연구기관은 42개로 85개의 이전과제에서 119억원이상의 이전수입이 발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공공연구기관의 참여와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비 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기술교류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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