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북한, 탄도미사일 가능성있는 발사체 발사”

입력 2022-01-11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시다 총리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발사 유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일본정부가 11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에 "북한이 계획해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면서 "이상 경계 감시에 집중해 발사체 세부사항을 조속히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따라 총리관저 대책실로 관계 부처 담당자가 참여하는 긴급 대응팀을 소집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7시 29분 북한 미사일 정보를 발신한 뒤 7시 45분에는 발사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도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동해 상으로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다. 북한은 지난 5일에도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주장) 1발을 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61,000
    • +2.29%
    • 이더리움
    • 2,934,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8%
    • 리플
    • 2,001
    • +0.35%
    • 솔라나
    • 125,100
    • +2.88%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2.32%
    • 체인링크
    • 13,050
    • +3%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