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몰 한국식품관, 광군절 기간 매출·성장률 1위 기록

입력 2022-01-10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0년 1월 개설, 250여 개 품목 판매…지난해 66억 원 매출

▲이상길 aT 칭다오물류법인장(오른쪽)이 티몰로부터 '국가관 매출액·성장률 1위'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상길 aT 칭다오물류법인장(오른쪽)이 티몰로부터 '국가관 매출액·성장률 1위'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서 운영 중인 한국식품관이 지난해 광군절 기간 매출과 성장률 1위를 달성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티몰 내 한국식품관이 광군절 기간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둬 국가관 매출액·성장률 부문에서 최우수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티몰 한국식품관은 2020년 11월 개설했다. 샤인머스캣·막걸리·떡볶이 등 25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66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식품관은 주 고객의 75%가 여성, 중국의 주 소비층인 MZ세대 고객이 87%를 차지하는 등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중국에서 한국식품의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정착했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티몰 한국식품관은 지난해 중국 소비자 714만 명이 방문하고, 매출 66억 원을 달성하는 인기 국가관으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매출액 100억 원을 목표로 K-푸드의 대중국 시장개척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6,000
    • -2.39%
    • 이더리움
    • 3,387,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43,200
    • -6.38%
    • 리플
    • 1,918
    • -3.18%
    • 솔라나
    • 144,700
    • -2.1%
    • 에이다
    • 279
    • -4.12%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65%
    • 체인링크
    • 15,800
    • -2.59%
    • 샌드박스
    • 49.31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