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평택 순직소방관 합동 영결식 참석

입력 2022-01-08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의 한 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실종됐던 소방관을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의 한 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실종됐던 소방관을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평택 공사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3명의 합동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전날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빈소 조문 소식 등을 보고받은 뒤 이날 새벽 직접 참석하기로 했고, 곧바로 영결식이 열린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를 찾았다.

영결식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엄숙한 표정으로 순직 소방관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영결식 진행 도중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 5일 밤 경기 평택시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 수색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이형석(50) 소방위, 박수동(31) 소방교, 조우찬(25) 소방사 등이 순직했다.

고인들의 유해는 이날 합동 영결식을 거쳐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소방관들의 순직 소식이 전해진 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벌이다 순직하신 세 분의 소식에 가슴이 멘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7일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영결식장으로 보내 “투철한 책임감과 용기로 화마와 마지막까지 맞서다 순직한 세 분 소방관의 명복을 빈다”는 위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09,000
    • -0.95%
    • 이더리움
    • 4,369,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0.23%
    • 리플
    • 2,827
    • -0.67%
    • 솔라나
    • 187,400
    • -1.21%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7
    • -1.8%
    • 스텔라루멘
    • 313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20
    • -0.19%
    • 체인링크
    • 17,980
    • -1.15%
    • 샌드박스
    • 221
    • -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