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미세먼지 없는 하늘 되찾겠다… 중국과 협력체계 점검"

입력 2022-01-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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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초청 CES2022 라이브' 혁신기업 정책간담회에 박수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초청 CES2022 라이브' 혁신기업 정책간담회에 박수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7일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가정과 직장 주변에서 국외 유입까지 지역별 맞춤형 대책으로 절반 이상의 지자체에서 연평균 환경기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41번째 '소확행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우선 현행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개선하겠다며 "생활권 인근 사업장 배출을 줄이고, 노후 건설장비의 무공해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며"주민들이 점검과 대책 검토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영세사업장(4·5종)의 배출 저감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영세사업자의 부담도 줄이겠다고 했다.

미세먼지 실시간 관측, 분석 및 맞춤형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클린 도시' 확대 계획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국외 유입 문제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한중 양국 간 대기질 개선 협력체계인 '청천(晴天) 계획'을 직접 점검하고 '아·태 다자간 대기협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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