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KTX 영동터널 인근서 궤도이탈…복구작업에 상당 시간 소요

입력 2022-01-05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가던 KTX-산천 열차가 충북 영동터널을 진입하던 중 탈선, 승객들이 대체열차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가던 KTX-산천 열차가 충북 영동터널을 진입하던 중 탈선, 승객들이 대체열차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철도(코레일)는 5일 부산행 KTX-산천 열차가 궤도를 이탈한 것과 관련해 "복구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속선 KTX를 이용하시는 고객께서는 타 교통수단 이용을 권장 드린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8분께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향하던 KTX-산천 제23 열차가 영동~김천구미 간 영동터널 인근에서 객차 1량(4호 차)이 궤도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유리창 파편과 선반 위 물건 낙하로 경미한 부상자 7명(6명 귀가) 발생했으며 나머지 승객은 현장에서 비상대기 열차로 환승했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즉시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대전~동대구 간 운행하는 KTX 열차는 일반선으로 우회 수송 예정이고, 일부 열차는 부득이 운행을 중지했다.

코레일은 사고 원인은 터널내 미상의 물체와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정확한 원인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서울 집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文정부 넘어서
  • 30대·40대·5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비만' [데이터클립]
  • 2026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 반도체가 되살린 증시…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코스닥 4%대 급등
  •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상업적 합리성 있어야만 추진”
  • 단독 빈 상가·오피스 3.3만가구 전환…국토부 용역도 ‘사업성 한계’ [공급대책, 현실의 벽]
  • 중수청 1900명 규모로 출범, 청장 없이 차장·지방중수청장만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50,000
    • -0.15%
    • 이더리움
    • 3,67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19,500
    • +0.1%
    • 리플
    • 2,029
    • -1.31%
    • 솔라나
    • 160,800
    • -1.83%
    • 에이다
    • 337
    • -0.88%
    • 트론
    • 453
    • -1.52%
    • 스텔라루멘
    • 30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30
    • -1.92%
    • 체인링크
    • 19,560
    • -2.73%
    • 샌드박스
    • 58.74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57
    • 2 Orbio 인기지수 313
    • 3 Moonriver 인기지수 300
    • 4 Concrete DeFi 인기지수 29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9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22
    • Scroll $2.4M · 유통량 51% D-2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