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 평균 '50대 1'…소형은 '4대 1'

입력 2022-01-03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리얼투데이)
(자료제공=리얼투데이)

지난해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면적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끌었다. 반면 소형 오피스텔은 인기가 덜했다.

3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작년 오피스텔 청약 통계(지난달 27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용면적 59㎡ 이상 주거용 오피스텔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 50.1대 1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용 59㎡ 미만의 소형 오피스텔의 청약 경쟁률은 4.0대 1 수준에 그쳤다.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 건수는 86만8135건이었지만, 소형 오피스텔 청약 건수는 7만2899건으로 크게 낮았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수년간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부각됐다"며 "청약 시장 진입이 어려웠던 실수요자와 유주택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리얼투데이는 올해 서울을 중심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대출·세금 규제가 훨씬 적다. 또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거주지 제한요건과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청약에서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여러 채를 갖고 있어도 무주택 요건을 충족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34,000
    • -1.69%
    • 이더리움
    • 3,475,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56%
    • 리플
    • 2,124
    • -2.34%
    • 솔라나
    • 127,200
    • -3.05%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3.8%
    • 체인링크
    • 13,730
    • -3.24%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