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새해에도 계속되는 추위...오후부터 차차 풀린다

입력 2022-01-01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시민들이 통근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시민들이 통근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2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은 추위가 거세지다 오후부터 누그러진다.

기상청은 전국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6~-3도에 이르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 최고기온 1~8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14도 △강릉 ?6도 △대전, 청주 각 ?9도 △전주 -7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청주 2도 △전주 4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10도 등이다.

내일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툭하면 하지 말라”…꽁꽁 묶인 플랫폼 산업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2,000
    • -1.35%
    • 이더리움
    • 4,64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4.2%
    • 리플
    • 3,065
    • -1.19%
    • 솔라나
    • 197,900
    • -1.93%
    • 에이다
    • 637
    • -0.31%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358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00
    • -1.32%
    • 체인링크
    • 20,550
    • -1.49%
    • 샌드박스
    • 210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