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군 위성통신체계-II’ 위성 단말기 공급 착수

입력 2021-12-29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력화 계획 5년에서 3년으로 단축…軍 전용 위성통신 능력 보유

▲한화시스템이 납품한 ′군위성통신체계-II’ 휴대용 단말기.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납품한 ′군위성통신체계-II’ 휴대용 단말기.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계약한 위성통신체계 시스템과 지상 단말기 납품을 시작했다.

29일 한화시스템은 지난 9월 방위사업청과 계약한 군 위성통신체계-II '망 제어 시스템'과 '지상 단말기'를 성공적으로 양산,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 위성통신체계-II’는 이미 전력화된 군 위성통신체계를 대체하는 시스템이다.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방해전파 대항 링크 △전군 통합 음성ㆍ데이터 전송 운용이 가능한 위성 기반 통신 체계다.

이번 휴대용 위성 단말기 납품을 시작으로 2024년 3월까지 휴대용ㆍ운반용 단말기 및 망 제어시스템을 차례로 공급한다.

특히, 이번 납품은 군 위성통신체계-II의 전력화를 5년 계획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크다.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군 위성통신체계-II의 조기 전력화는 당사를 포함한 많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효율적인 전력화 사업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손재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특수관계인과의보험거래
[2026.04.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0,000
    • +3.68%
    • 이더리움
    • 3,492,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02%
    • 리플
    • 2,024
    • +1.66%
    • 솔라나
    • 126,500
    • +3.01%
    • 에이다
    • 360
    • +0.84%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89%
    • 체인링크
    • 13,550
    • +3.36%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