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제품ㆍ어린이 시설 등 생활 속 전자파 측정결과 ‘안전’

입력 2021-12-28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기정통부,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 만족

▲유아동 시설 전자파 측정 모습.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아동 시설 전자파 측정 모습.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이 신청한 생활제품과 유ㆍ아동 시설, 5G 이동통신망 등을 대상으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모두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을 만족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생활제품 6종에 대해 최대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가정용 커피머신, 유모차 통풍 시트는 기준 대비 1% 내외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정용 빔프로젝터와 가정용 게임기, 허리 찜질기, 홈캠 CCTV는 기준 대비 1% 미만으로 측정됐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생활환경 1921곳에서 이동통신, 와이파이, 지상파 TV 방송의 전자파 환경 측정 결과,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 대비 0.01~2.39%로 나타났다.

올해 유ㆍ아동 시설 전자파 안전성 평가는 대상시설을 기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추가했다. 총 801곳에서 실시한 전자파 세기 측정 결과 인체보호 기준 대비 0.01~1.17%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중이용시설은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 대형 행사ㆍ공연장, 유람선, 여객선 등 1120곳을 대상으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인체보호 기준 대비 0.01~1.59%이었다.

5G(3.5ㆍ28㎓)망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공장ㆍ캠퍼스, 기업망, 복합문화시설 등 융ㆍ복합시설의 전자파 안전도 확인했다. 총 547곳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인체보호 기준 대비 0.01~4.15% 수준이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민의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국민 신청을 받아 생활제품 86종과 다양한 생활공간 4823곳의 전자파를 측정ㆍ공개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자파 안전관리 및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26,000
    • -2.53%
    • 이더리움
    • 4,740,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2.54%
    • 리플
    • 2,940
    • -3.42%
    • 솔라나
    • 197,800
    • -6.21%
    • 에이다
    • 545
    • -7%
    • 트론
    • 461
    • -2.74%
    • 스텔라루멘
    • 319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40
    • -3.66%
    • 체인링크
    • 19,060
    • -6.84%
    • 샌드박스
    • 204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