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기요금 4월 2100원, 10월 1500원 인상

입력 2021-12-27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연탄,천연가스 등 상승 반영

내년전기요금(4인 가구 평균 기준 304㎾h)이 4월 2100원 가량, 10월엔 추가로 1500원 가량 오른다.

한국전력은 내년 적용할 ㎾h당 기준 연료비는 9.8원, 기후환경요금은 2.0원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준 연료비는 4월과 10월 두번에 걸쳐 나눠서(각 4.9원) 올린다. 기후환경요금은 4월부터 인상한다.

이번 기준연료비 산정은 최근 1년인 2020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유연탄 가격이 20.6%, 천연가스가 20.7%, BS유가 31.2% 각각 상승함에 따라 2022년 기준연료비가 올해 대비 ㎾h당 9.8원 오르게 됐다.

기후환경요금도 올해 연간 비용을 반영해 ㎾h당 5.3원에서 7.3원으로 조정 적용한다.

이번 인상으로 내년 전기요금은 5.6% 가량 인상효과가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89,000
    • +1.91%
    • 이더리움
    • 2,683,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78,600
    • +6.41%
    • 리플
    • 1,653
    • +0.55%
    • 솔라나
    • 117,800
    • +0.94%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93
    • -0.6%
    • 스텔라루멘
    • 285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1.21%
    • 체인링크
    • 11,870
    • +2.42%
    • 샌드박스
    • 73.41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