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된 현대차 임직원…어린이 100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 제공

입력 2021-12-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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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타원정대' 시행…올해 약 1억700만 원 상당의 선물ㆍ비용 지원

▲현대자동차가 저소득 가정과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1 산타원정대’를 시행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저소득 가정과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1 산타원정대’를 시행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저소득 가정과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1 산타원정대’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활동을 시작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00여 명의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2021 산타원정대’는 코로나19로 직접 선물 전달과 문화체험 시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1억700여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현대차는 총 34개 복지기관의 어린이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희망 목록을 사전에 파악해 비대면으로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재단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 중인 국민배우 최불암 △초록우산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 △현대차 임직원 4명이 출연한 깜짝 응원 영상을 통해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파티 비용을 지원하는 등 즐거운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는 미래성장 세대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코로나 시대에 알맞은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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