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선대위직 사의 표명… "중앙선대위 부위원장ㆍ공보단장 내려놓겠다"

입력 2021-12-21 2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과 당원께 죄송"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 직책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저녁 SNS에 "이 시간을 끝으로 중앙선대위 부위원장과 공보단장을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과 선대위 지휘체계를 놓고 정면충돌했던 이준석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선대위 내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며 상임선대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한 지 4시간여 만이다.

앞서 조 최고위원은 전날 선대위 비공개회의에서 '내가 왜 대표 말을 듣나. 난 후보 말만 듣는다'는 취지로 반발했다. 이에 이 대표는 "상임선대위원장이 아니면 누구 지시를 듣는다는 것이냐"고 받아치며 고성이 오갔다.

이와 관련, 조 최고위원은 이날 사과하기 위해 당 대표실을 찾아 1시간 30분가량 기다렸지만, 이 대표가 곧장 기자회견장으로 향하면서 면담은 불발됐다.

조 최고위원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과 당원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99,000
    • -1.96%
    • 이더리움
    • 2,556,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4.11%
    • 리플
    • 1,683
    • -1.81%
    • 솔라나
    • 106,300
    • -5.09%
    • 에이다
    • 235
    • -3.69%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95
    • -8.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90
    • -2.47%
    • 체인링크
    • 11,640
    • -3.24%
    • 샌드박스
    • 79.86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