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 쇠고기 수입검역 중단…광우병 발생 확인

입력 2021-12-21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학 정보 요구, 위해여부 판단 후 검역 재개 결정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이투데이DB)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이투데이DB)

캐나다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해 정부가 수입검역을 중단하고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캐나다 알버타주 비육우 농장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21일부터 캐나다산 소고기의 수입검역을 중단한다.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현지시간으로 16일 8.5세령 암소의 비정형 BSE 감염사실을 확인하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20일 게시했다.

BSE는 소의 중추 신경계가 손상을 입어 수개월 이내에 폐사하는 질병으로 흔히 광우병이라고도 한다. 보통 BSE는 오염된 사료를 통해 전파되지만 이번 사례는 8세 이상 고령 소에서 드물게 자연 발생한 것으로 전파는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검역중단 조치와 함께 캐나다 정부에 BSE 발생 관련 역학관련 정보를 요구했다. 캐나다로부터 제공되는 정보를 토대로 공중보건상 위해 여부를 판단해 검역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량은 11월까지 1만676톤으로 우리나라 수입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40,000
    • +0.12%
    • 이더리움
    • 2,82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15,200
    • +1.25%
    • 리플
    • 1,592
    • -0.93%
    • 솔라나
    • 110,600
    • +0.45%
    • 에이다
    • 232
    • -3.33%
    • 트론
    • 478
    • -1.44%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1.31%
    • 체인링크
    • 12,600
    • +0.32%
    • 샌드박스
    • 64.53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