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 4896명…일요일 동시간 ‘역대 최다’

입력 2021-12-19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6000명대 예상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시행으로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거리두기 시행 후 첫 주말인 19일 서울 명동 거리가 썰렁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시행으로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거리두기 시행 후 첫 주말인 19일 서울 명동 거리가 썰렁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19일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오후 9시 기준 5000명에 육박했다. 일요일 같은 시간 기준 역대 최다치다.

이날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896명으로, 일요일 중간 집계 기준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그간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12일(4564명) 같은 시간보다 332명 많다. 통상 검사 수가 줄어드는 주말이면 확진자 수가 줄어들곤 하지만, 7월 초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이같은 경향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집계가 자정에 마감되기 때문에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0명 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683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422명(69.9%), 비수도권에서 1474명(30.1%) 각각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579명, 경기 1468명, 인천 375명, 부산 363명, 충남 185명, 경남 149명, 강원 128명, 경북 118명, 대구 109명, 대전 100명, 전북 93명, 광주 52명, 충북 50명, 전남 47명, 울산 34명, 제주 30명, 세종 16명 등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8,000
    • +2.27%
    • 이더리움
    • 3,430,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31%
    • 리플
    • 2,244
    • +4.23%
    • 솔라나
    • 139,300
    • +2.28%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44
    • +2.07%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68%
    • 체인링크
    • 14,420
    • +2.4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