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베트남서 PD로 활동 중…“곧 한국 갈 것”

입력 2021-12-14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출처=마이크로닷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
▲ (출처=마이크로닷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

부모의 채무 불이행, 이른바 ‘빚투’에 연예계를 떠났던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근황을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책임감’ 과 ‘마이 스토리(My Story)’를 발매를 했을 때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제 가족 상황 때문에 인사를 못 드렸다”라며 “늦었지만 이제서야 인사 드린다”고 했다.

그는 “사건 이후 2021년 6월까지 한국에서 저의 가족 관련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여 최선을 다해 왔다”며 “지금도 매일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최선과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그는 베트남의 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하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쯔엉 도믹이라는 21살 남성 아이와 손잡고 0부터 100까지 하나하나 가르치고 서로 배워가며 이번주 금요일 데뷔를 앞두게 됐다”며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짧은 미래에 한국에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년 예능 ‘도시어부’, ‘나혼자산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던 마이크로닷은 같은 해 11월 부모가 약 20년 전 마을 사람들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9월 앨범 발매를 통해 연예계 복귀를 계획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5,000
    • +1.72%
    • 이더리움
    • 2,983,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8%
    • 리플
    • 2,014
    • +0.55%
    • 솔라나
    • 125,900
    • +3.45%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29%
    • 체인링크
    • 13,210
    • +3.61%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