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이승기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인수

입력 2021-12-10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P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도약"

초록뱀미디어가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부문 강화에 나선다.

초록뱀미디어는 최근 '콘텐츠 얼라이언스'를 통해 드라마 제작사들과 연합해 IP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동시에 엔터사업 부문으로 다각화를 진행해 '원소스 멀티유즈'로 대표되는 IP 기반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초록뱀미디어는 ‘후크 엔터테인먼트’ 지분 100%(1만 주)를 440억 원에 인수,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초록뱀미디어의 반기 말 기준 자기자본의 13.89%에 해당하는 규모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윤여정, 이선희, 이승기, 이서진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회사다. 엔터업계의 ‘미다스 손’이라는 평가받는 권진영 대표이사가 지난 2002년 창립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는 한편 드라마 장르를 넘어 IP 기반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자체 제작·보유한 콘텐츠 IP와 더불어 후크 엔터테인먼트 출신 아티스트들의 IP를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27,000
    • +0.58%
    • 이더리움
    • 2,831,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313,700
    • +2.05%
    • 리플
    • 1,610
    • +0.06%
    • 솔라나
    • 111,400
    • +1.64%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4%
    • 체인링크
    • 12,740
    • +3.58%
    • 샌드박스
    • 66.49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