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태양광 발전 비중 확대 따른 수요 고성장 기대 - 현대차증권

입력 2021-12-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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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수요 고성장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7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수익성 반등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 충족되어 가는 중으로 판단한다”며 “최근 태양광 시장은 폴리실리콘ㆍ웨이퍼ㆍ셀 가격이 모두 하락했는데 이는 태양광 사업의 주요 원재료인 웨이퍼 및 셀 가격하락은 관련 사업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한편 독일은 탈석탄 시기를 기존 2038년에서 2030년으로 앞당기고 현재 45% 수준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 8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라며 “미국 태양광 시장은 올해 25GW, 2022년 30GW, 2025년~2030년 연평균 60GW 규모로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의 지표와 제도 등이 모두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가능성을 놓고 봤을 때 주가 저점을 암시한다”며 “특히 태양광 사업의 주요 시장인 유럽과 미국 정책 환경이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부가 추진 중인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atter)’ 법안 통과 시 수혜 모멘텀을 기대한다”며 “비 중국 태양광 산업에 대한 장기적 투자 접근 시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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