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3.2/1183.6, 4.95원 하락..미 장기금리 하락

입력 2021-12-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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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오미크론 우려와 미국 연준(Fed) 조기 긴축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는 하락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또, 월말에 따른 기관투자가들의 포지션 변경으로 유로화 및 엔화는 강세를 기록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4485%까지 떨어져 9일(1.4393%) 이후 3주일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3.2/1183.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7.9원) 대비 4.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1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41달러를, 달러·위안은 6.36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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