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도…신세계백화점, 골프웨어 매출 61% 성장

입력 2021-12-0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프웨어 편집숍 ‘스타일골프', 계획 대비 매출 20% 초과 달성

▲고객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스타일골프 편집숍에서 쇼핑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고객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스타일골프 편집숍에서 쇼핑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골프웨어 매출이 강추위라는 악재에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10월까지 MZ세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다.

신세계가 만든 골프웨어 편집숍인 스타일골프는 고객 수요에 힘입어 목표 매출 대비 20%를 초과 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페어라이어 하이넥 캐시 방풍 니트 62만8000원, 갤빈그린 고어텍스 자켓 82만8000원 등이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가 골프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용할 수 있는 겨울 야간 라운딩 등을 구매한 것이 매출에 영향을 끼쳤다고 신세계는 분석했다. 스크린골프 대중화 등으로 골프 진입 장벽이 낮아진 영향도 있다.

신세계는 골프웨어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한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Science) 4층 골프매장에서는 3일부터 9일까지 오픈 100일 기념 축하 행사를 펼친다. 골프샵 에코골프는 20% 할인해 판매한다. 마크앤로나는 200만 원이상 구매 시 지갑,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클러치를 증정한다. 어뉴골프는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샤워가운을 한정수량으로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겨울 골프에 관심 있는 MZ세대 골퍼가 늘어나면서 추운 날씨에도 골프 의류가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3,000
    • +1.15%
    • 이더리움
    • 3,02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05%
    • 리플
    • 2,030
    • +0.59%
    • 솔라나
    • 126,900
    • +1.76%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54%
    • 체인링크
    • 13,26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