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취학통지서, 68년 만에 온라인 발급

입력 2021-11-29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
(교육부)

앞으로는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열람 및 발급 서비스를 다음 달 3일부터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은 1953년 제도가 도입된 지 68년 만에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우편 또는 인편으로 취학통지서를 세대주(학부모)에게 배부해왔다. 서울시만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자체적으로 취학통지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해왔을 뿐이다.

2022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2015년 출생)을 둔 학부모는 PC로 정부24에 접속해 '자주 찾는 서비스' 메뉴에서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은 학부모는 학생과 함께 배정된 학교의 예비소집에 응해야 하며, 취학통지서를 당일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정부24에서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지 않은 학부모는 종전과 같이 우편이나 인편으로 다음 달 13~20일 중 받게 된다.

2022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은 약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10만 명이 온라인 발급 시 우편(등기) 발송 비용은 2억5300만 원 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43,000
    • +0.77%
    • 이더리움
    • 3,44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1%
    • 리플
    • 2,251
    • -0.35%
    • 솔라나
    • 139,900
    • +0.65%
    • 에이다
    • 427
    • +0.95%
    • 트론
    • 450
    • +3.21%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50
    • +0.41%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