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페루서 7.5 규모 강진 발생…건물 파손 및 부상자 발생

입력 2021-11-29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OAA “해일 우려는 없어“

▲28일(현지시간) 페루 바구아그란데에서 지진 후 파괴된 집의 모습이 비디오 화면에서 보인다. 바구아그란데/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페루 바구아그란데에서 지진 후 파괴된 집의 모습이 비디오 화면에서 보인다. 바구아그란데/AP연합뉴스
남미 페루에서 28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7.5의 강한 지진이 발생, 건물 몇 채가 파손되고 도로 여러 곳이 파편으로 뒤덮였다.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지질조사국(SUGS)은 페루 북동부 지역에서 이날 오전 5시 62분 쯤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해안도시 바라카에서 북서쪽으로 42km 떨어진 아마존 지역이고, 지하 진원지가 112㎞로 비교적 깊은 것으로 측정됐다.

현지 언론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아마존 지역 라 잘카 지역의 16세기 교회가 일부 무너지고,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떨어진 돌멩이들이 페루의 아마조나스주와 카하마르카 지역의 여러 고속도로를 막았고, 그 진동이 거의 800km 떨어진 곳까지 느껴졌다. 몇몇 사람들은 놀라서 집을 뛰쳐나갔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은 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0,000
    • +5.08%
    • 이더리움
    • 3,580,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357,800
    • +11.22%
    • 리플
    • 1,910
    • +6.88%
    • 솔라나
    • 154,200
    • +10.14%
    • 에이다
    • 308
    • +10.79%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98%
    • 체인링크
    • 16,810
    • +7.34%
    • 샌드박스
    • 5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