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차기 이사장 공모…다음 달 6일까지

입력 2021-11-24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전경.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전경.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 차기 이사장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건설공제조합은 1963년 설립됐으며 계약이행·하자보수보증 등 건설공사 수행에 필수적인 보증상품 등을 판매한다. 총자산 7조3000억 원(자본 6조3000억 원)의 대형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성장과 안정을 지탱하는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31일 자로 임기가 만료된 최영묵 이사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것이다. 조합은 22일부터 조합 홈페이지와 일간지에 이사장 후보자 모집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합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절차의 진행을 위해 이사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천위원회가 응모자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이사장 후보 1인을 결정한다. 이후 운영위원회와 총회의 의결을 통해 다음 달 말까지 신임 이사장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서류 제출 기간은 다음 달 6일 18시까지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조합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보증시장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조합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틀을 다질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5,000
    • -2.53%
    • 이더리움
    • 3,110,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
    • 리플
    • 2,088
    • -3.15%
    • 솔라나
    • 131,000
    • -2.75%
    • 에이다
    • 380
    • -4.28%
    • 트론
    • 479
    • +2.79%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3.26%
    • 체인링크
    • 13,110
    • -3.6%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