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제일제당, PHA 사업 본격화 전망에 '오름세'

입력 2021-11-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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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PHA(해양 생분해 바이오 플라스틱) 사업 진출 관련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가 나온 데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4.19% 오른 3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PHA는 scPHA(단독 사용 가능 소재)와 aPHA(유연성 보완 개질제로 사용 가능)의 종류가 있으며 CJ제일제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종류 모두 생산할 수 있다"며 "분해성 플라스틱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빨리 진행되도록 만든 플라스틱으로서, 시장은 2022년 약 4조 원(123만 톤)에서 2025년 약 16조 원(419만 톤)으로 고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내년 인도네시아 PHA 캐파 5000톤 이후, 2025년 내 PHA Capa 6만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미 내년 캐파 5000톤을 넘어선 3만 톤의 선주문을 받은 상황이며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와 함께 주문은 계속해서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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