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23개 선정

입력 2021-11-24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과 삼영기계 기술분쟁 해결’등 23개 우수사례 선정

▲올해 중기부가 선정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창업기업확인 제출서류 간소화'. (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부 )
▲올해 중기부가 선정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창업기업확인 제출서류 간소화'. (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부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2일 중기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23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 5개를 비롯해 우수 7개, 장려 11개다.

최우수 5개 사례로는 △현대중공업과 삼영기계 간 기술분쟁 해결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마련‧시행 △스마트공장 활용, 최소잔여형 백신주사기 대량양산 △백년가게 메뉴의 밀키트화 △HMM과의 협업으로 중소기업 수출물류 지원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 중에서도 '현대중공업과 삼영기계 간 기술분쟁 해결 사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기술분쟁을 처벌이 아닌 상생으로 해결한 최초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편의성 제고를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비롯해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 국적선사(HMM)와의 협업을 통한 수출물류난 해소와 기업인 격리면제를 통한 투자유치 등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등이다. 백년가게 메뉴의 밀키트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속지급 등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장관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승급, 승진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함께 부여된다.

조경원 중기부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례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며 “중기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8,000
    • +0.07%
    • 이더리움
    • 3,45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0.77%
    • 리플
    • 2,011
    • -0.25%
    • 솔라나
    • 123,700
    • -2.44%
    • 에이다
    • 357
    • -0.83%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09%
    • 체인링크
    • 13,460
    • -1.03%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