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오르자 삼성전자 3%·SK하이닉스 6% 강세

입력 2021-11-2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마이크론 급등에 동반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65% 오른 7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28% 상승한 11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7.80% 급등하면서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은 그동안 반도체 업황 부진 전망에 주가가 부진했으나, 주가 조정이 마무리되며 상승국면에 재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최근 나오면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KB증권은 “4분기가 삼성전자 비중확대 적기로 판단되며 10개월간 충분한 주가 조정을 거친 삼성전자는 향후 반등에 초점을 둘 때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이 급등한 사실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내년 상반기까지의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는 것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2,000
    • +1.8%
    • 이더리움
    • 3,486,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136
    • +1.23%
    • 솔라나
    • 129,000
    • +2.14%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46%
    • 체인링크
    • 14,050
    • +1.9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