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엔비티, 3분기 순익 14억… 전년비 342.4%↑

입력 2021-11-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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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가 올해 3분기에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엔비티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9% 가량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 원으로 흑자전환 했고, 당기순이익은 14억 원으로 342.4% 대폭 증가했다.

연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은 5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1% 증가해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액 규모를 뛰어넘으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 역시 1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올해 매분기 최대 실적 행진이 이어진 배경으로 당초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는 B2B 신사업군 ‘애디슨 오퍼월’의 성장 가속화를 손꼽았다. 무엇보다 매 분기마다 대형매체사를 중심으로 한 제휴업종 확장이 이어진 만큼, 오퍼월 업종 특성상 초기 네트워크 구축 비용 소요 이후 점진적인 수익성 강화가 예정대로 효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비티 관계자는 “최대 실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오퍼월 사업 구조를 통해 활용 가능한 대형매체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해갈 수 있는 다양한 수익 사업들에 대한 시행착오 데이터가 점진적으로 쌓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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