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한화시스템에 ‘군 위성 통신체계Ⅱ 전송 장치’ 공급… 83억 규모

입력 2021-11-12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머큐리)
(머큐리)

정보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머큐리가 한화시스템에 군 위성 통신체계Ⅱ 전송 장치를 공급한다.

머큐리는 한화시스템과 군 위성 통신체계Ⅱ 전송 장치인 광신호변환부 및 신호변환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83억 원 규모다. 기간은 이달부터 2023년 11월까지다.

군 위성 통신체계Ⅱ 사업은 광대역 데이터, 음성 통신체계를 구축해 미래 전장환경에서 첨단 보안 통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머큐리가 한화시스템에 공급하는 광신호변환부 및 신호변환부는 운반용 단말기의 본체, 안테나 간의 통신 신호를 다양한 전장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머큐리 관계자는 “한화시스템에 공급하는 광신호변환부 및 신호변환부는 새롭게 개발한 것”이라며 “정보통신 단말기와 장비 전문기업으로서 기술력을 국방 사업으로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국방 사업 확대 정책에 따라 신호변환부 및 신호변환부가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봤다.

머큐리는 해군 해상 작전 위성 통신체계 장비 공급과 운영을 20년 넘게 수행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 와이파이 AP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살려 방위사업청의 해군 해상 작전 위성 통신체계 성능개량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각각 8000·900선 아래로…코스피 시총 534조 증발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다음주까지 장마 영향⋯주말 낮 32도 '무더위' 전망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0,000
    • +1.87%
    • 이더리움
    • 2,450,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24,700
    • +5.32%
    • 리플
    • 1,602
    • +0.82%
    • 솔라나
    • 117,900
    • +3.6%
    • 에이다
    • 235
    • +3.07%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98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0%
    • 체인링크
    • 11,260
    • +2.64%
    • 샌드박스
    • 71.22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