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연이어 2000명 중반…사망자 21명 늘어

입력 2021-11-11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2494명·해외유입 26명…위중증 환자 13명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이어 2000명 중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520명 증가한 38만83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2494명, 해외유입은 26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은 서울 999명, 인천 186명, 경기 816명 등 2001명으로 여전히 국내발생 확진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68명, 대구 42명, 울산 20명, 경북 33명, 경남 76명 등 영남권 확진자가 239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34명, 세종 6명, 충북 34명, 충남 50명 등 충청권이 124명으로 뒤를 이었다.

광주 32명, 전북 39명, 전남 17명 등 호남권에서는 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강원과 제주는 각각 28명, 1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와 지역사회 격리 중 각각 13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1명, 중국 외 아시아 4명, 유럽 7명, 미주 3명, 오세아니아 11명이다.

이날 중증 이상 환자 수는 473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고, 사망자도 21명이 나와 누적 사망자는 3033명을 기록했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8404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4175만7700명이 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3%다. 10만6636명은 2차 접종을 받았고, 이로써 접종 완료자는 3973만5580명으로 접종률은 77.4%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47,000
    • -0.22%
    • 이더리움
    • 4,482,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2.71%
    • 리플
    • 2,907
    • +2.47%
    • 솔라나
    • 194,000
    • +2%
    • 에이다
    • 541
    • +2.66%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1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0%
    • 체인링크
    • 18,550
    • +1.26%
    • 샌드박스
    • 218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