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고려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2억원' 기부

입력 2021-11-09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명호(왼쪽) 부영그룹 회장이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과 기부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영그룹)
▲신명호(왼쪽) 부영그룹 회장이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과 기부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고려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첨단 의학 연구 및 교육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감염병 팬데믹을 통해 의학과 의료인들의 위대함을 새삼 실감했다"며 "전달되는 기금이 의료원이 추구하는 의학 연구와 교육을 위한 귀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부영그룹의 아낌없는 기부를 통해 우리 의료원과 의대가 인류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부영그룹은 2001년 법학전문대학원 도서구입지원을 시작으로 학생 장학금과 우정간호학관·우정정보통신관 신축기증, 글로벌리더십프로그램 운영기금 등 지금까지 200억 원 이상을 고려대에 기부해왔다.

한편 부영그룹은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서강대·중앙대·경희대·건국대·순천대 등에 교육시설을 지어주거나 학술·재난구호·성금기탁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2014년엔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7,000
    • -1.54%
    • 이더리움
    • 2,962,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1%
    • 리플
    • 2,018
    • -1.51%
    • 솔라나
    • 125,200
    • -1.42%
    • 에이다
    • 379
    • -1.04%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5.36%
    • 체인링크
    • 13,070
    • -2.02%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