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육성 지원…컨설팅ㆍ투자 유치 기회 제공

입력 2021-11-08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 개최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에서 창업 지원 프로젝트 ‘2021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에서 창업 지원 프로젝트 ‘2021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에서 운영 중인 H-온드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소셜벤처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의 교육, 환경,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꿈꾸는 체인지메이커를 선발하는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에는 올해 총 621개 팀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최종 선정된 15개 팀에게는 전문가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데모데이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할 기회가 주어졌다. 팀당 기본 1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됐다. 상위 3개 팀은 17일 열릴 예정인 국내 H-온드림 데모데이에도 참가해 한국 내 투자자에게도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된다.

선정된 팀의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유기농 식품 제조 및 친환경 공급망 구축을 통한 농산물 유통 △과일 폐기물 등을 활용한 대체가죽 및 플라스틱 연구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조 △생활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사료 및 원자재 판매 △간호사 및 조산사를 환자와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창업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창조경제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창업 전문기관, 투자 관계자 등이 참여해 미래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높은 현지 분위기를 반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이들이 인도네시아의 청년지도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향후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안 국가들로 확대해 세계적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30,000
    • +2.21%
    • 이더리움
    • 3,222,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44%
    • 리플
    • 2,132
    • +2.85%
    • 솔라나
    • 136,000
    • +4.86%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9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2.89%
    • 체인링크
    • 13,980
    • +3.7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