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올해 영업이익 1조 돌파…“고액자산가 시장 지배력 강화”

입력 2021-11-05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183억 원을 기록해 '1조 클럽'에 입성했다.

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627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15% 늘어난 3650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5% 성장한 2682억 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누적 영업이익 1조1183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이익 대비 65% 급증했다. 누적 세전이익 역시 65% 늘어난 1조1293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당기순이익은 8217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이익 대비 62% 늘어났다.

삼성증권은 측은 "전사 관점에서 3분기 누적 순영업수익 비율은 리테일 27%, 디지털 32%, 본사영업(IBㆍ운용) 30%를 기록하며 균형잡힌 수익구조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WM부문은 고액자산가와 디지털시장에서 고른 성과가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30억 원 이상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디지털 고객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났다. 해외주식 예탁잔고는 16조 원을 돌파했으며 금융상품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늘었다.

IB부문은 전 사업영역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늘어났다. 운용손익과 금융수지는 비우호적 금리 환경에도 불구하고 파생결합증권 관련 손익 안정화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7,000
    • +3.9%
    • 이더리움
    • 3,549,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4.25%
    • 리플
    • 2,134
    • +0.76%
    • 솔라나
    • 129,300
    • +2.05%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30
    • +0.8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