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중 유일' 관악구, 소상공인대회 지원우수단체 선정

입력 2021-11-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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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2021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2021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1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지원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매년 우수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발전에 이바지한 지원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5일 관악구에 따르면 관악구는 집합금지 피해업체 지원,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상권 활성화 전담부서를 신설했다"며 "2019년에는 10대 골목상권을 지정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림역 일대 상권을 지원하는 '별빛 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에는 80억 원을 투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서울시 생활상권 2기 육성사업 대상지로 행운동과 대학동이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3년간 최대 30억~40억 원 예산을 지원받는다.

관악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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